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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노트(구)/Java

미국에서도 괜찮은 자바 개발자를 찾기가 힘들다.

미국에서도 괜찮은 자바 개발자를 찾기가 힘들다는 하소연이 가끔 들립니다.

일자리가 많고 급여도 평균 이상이기 때문에(게다가 자바는 배우기가 쉬우므로),

많은 지망생들이 자바로 몰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열정이 없는 사람들도 양떼(?)처럼 몰려든다고 할 수 있으므로<생계형(?) 개발자>,

상대적으로 괜찮은 개발자를 찾기가 어렵다는 말인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이런 상황이 자바를 제대로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금만 노력해도 쉽게 두각을 나타낼 수 있지 않을까요?(물론 한국 SI는 여전히 암울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