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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 option에서 선택된 텍스트 값 가져오기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select box가 있다고 가정하자! text1 text2 text3 여기서 선택된 option의 값(text)을 가져오고 싶다면(value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할까? onchange나 this 등을 복잡하게 사용하지 않고 직관적으로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단 한 줄로 가능하다!) var a = document.getElementById('test').options[document.getElementById('test').selectedIndex].text; alert(a);를 해보면 선택된 놈의 값이 제대로 출력될 것이다! 더보기
(리눅스) cp를 할 때 p 옵션을 즐겨 사용하자! cp를 사용할 때 p 옵션은 정말 유용하다! 퍼미션(mode)과 오너쉽(ownership) 그리고 시간(timestamp)까지 그대로 복사된다! 예를 들어 a.log라는 파일이 퍼미션이 755이고 오너쉽은 mysql:root이고 수정 날짜는 작년이라면 그냥 cp를 했을 경우 이 모든 정보가 손상이 되버린다!(날짜는 물론 퍼미션, 오너쉽도 변조된다.) 하지만 p 옵션을 사용하면(cp -p a.log a.log.bak) 원본 파일의 정보가 그대로 보전된다!(mode, ownership, timestamp 모두!) 따라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그냥 무조건 p 옵션을 사용하면 좋은 것 같다!(100% 안전한 시스템을 만들 수 있기에!) cp -p를 즐겨 사용하자! 더보기
<br/>과 <br />의 차이(공백 유무) 이 있고 도 있는데 이 둘은 무슨 차이가 있을까?(단지 공백 하나의 차이인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더 호환성이 좋다고 할 수 있다! 공백을 넣어주지 않으면 가끔 아주 오래된 브라우저의 경우(넷스케이프 등) 태그를 br/로 인식해버린다.(슬러시 자체까지 모두 태그명으로 간주 -_-) 따라서 공백을 통해 br임을 명시해주는 것이다! 하지만 HTML5의 시대에서는 그냥 을 사용해도 무방하다!(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정확한 HTML5 표준은 이다. /가 없어도 된다! 슬러시는 xhtml의 유산이기 때문이다!) 옛날 브라우저와의 호환성까지 염두에 둔다면 을 사용하면 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