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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노트

지옥 같은 세상이지만 긍정의 힘은 소중하다.

이 세상은 분명 지옥입니다.

그러나 긍정의 힘은 여전히 소중합니다.

우리 모두는 이 세상에 영문도 모른채 던져진 불쌍한 중생(?)들입니다.

기운을 주는 말과 행동은 서로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지옥 같은 세상을 버틸 수 있는 청량제가 되어줍니다.

혼자 있을 때는 쇼펜하우어처럼 세계의 부조리함(?)에 대한 깊은 사색을 합니다.(그래서 가끔 인상을 찌푸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과 함께 있을 때는 밝은 기운을 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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