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분명 지옥입니다.
그러나 긍정의 힘은 여전히 소중합니다.
우리 모두는 이 세상에 영문도 모른채 던져진 불쌍한 중생(?)들입니다.
기운을 주는 말과 행동은 서로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지옥 같은 세상을 버틸 수 있는 청량제가 되어줍니다.
혼자 있을 때는 쇼펜하우어처럼 세계의 부조리함(?)에 대한 깊은 사색을 합니다.(그래서 가끔 인상을 찌푸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과 함께 있을 때는 밝은 기운을 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에세이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간의 불완전함 (0) | 2015.06.22 |
---|---|
1년은 정말 긴 시간이다. (0) | 2015.06.21 |
칼뱅의 예정설 (0) | 2015.06.21 |
겸손은 소중한 덕목이다. (0) | 2015.06.20 |
바쁘게 사는 것의 장점 (0) | 2015.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