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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노트

다른 사람의 실수에는 관대할 필요가 있다.

'외유내강'이라는 말이 있듯이

다른 사람의 실수에는 관대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도 얼마든지 실수를 저지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타인의 사소한 잘못에는 호통을 쳐놓고


정작 내가 큰 실수를 해버리면 얼마나 뻘쭘(?)할까요?(그 부끄러움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평소에 다른 사람의 잘못에 너그러운 사람이라면


설령 실수를 하더라도 보호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물론 '외유내강'이므로 본인 스스로에게는 항상 엄격해야만 합니다!)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다른 사람에게 관대한 태도는 반드시 필요합니다.(세상 일은 어떻게 될 지 모르기 때문입니다!)